대한민국 국민이라면, 첫만남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첫만남 이용권 바우처를 신청하면 한 명의 아이 당 최대 200만원의 양육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쌍태아, 쌍둥이, 다태아와 관계없이 개인당 금액이 지급됩니다. 쌍둥이의 경우에는 400만원까지 첫만남 이용권 바우처로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.
면세점, 유흥업소, 상품권 구매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장소에서 첫만남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. 받은 바우처 금액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.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손실됩니다. 더 자세한 첫만남 이용권 신청 방법은 뉴스채널에서 확인하세요.